싸움독학

싸움독학

요즘 일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 많은 “싸움독학” 한번 보신 적 있으신가요?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괴롭힘당하는 주인공이 유튜브를 통해 싸우는 기술을 배워 상대와 싸우면서 유튜브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액션 코미디 웹툰이 인기를 얻으며 여기에 나오는 무술과 기술들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싸움독학에서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무술 기술들을 소개하는데 이러한 기술들, 실제로 존재할까요?

그리고 존재한다면 과연 실전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싸움독학 “안 아프게 맞는 법” 과 “카프 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웹툰 싸움독학을 보고 싶다면 기술 리뷰는 나중에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싸움독학

싸움독학 “안 아프게 맞는 법”

웹툰 싸움독학 중에서 주먹이 날아올 때 안 아프게 맞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즉 상대의 주먹이 도달점에 도착하기 전에 머리로 주먹을 받아버리면 아프지 않게 맞을 수 있다는 기술입니다.

즉 파괴력을 내기 전에 머리로 주먹을 받아치면 아프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상대의 주먹이 부상을 당한다는 컨셉인데요,

컨셉은 그럴싸하지만 실전에서 의도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기술입니다.

주먹은 도달점에 타격할 때 파괴력을 보이고 그 중간에 가속도가 끊기면 파괴력도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웹툰 싸움독학 에서는 복싱 글러브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머리를 때리는데 뼈와 뼈가 부딪으면 굉장히 아픕니다. 아무리 이마가 손보다 단단해도 맨주먹으로 맞으면 충격이 크죠.

또한 주먹을 머리로 받아치기 위해 위빙 모션이 자연스럽게 나와 권투를 배운 선수처럼 느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위빙, 더킹은 주먹을 피하기 위해 하체, 상체, 머리를 움직이는 모션이며 가끔씩 주먹을 피하다가 맞는다 해도 큰 데미지는 피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싸움독학 “안 아프게 맞는 법”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작가의 과도한 표현이지만 이렇게 웹툰 싸움독학 의 기술을 실전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싸움독학

싸움독학 “카프 킥”

무에타이 로우킥을 업그레이드한 카프 킥, 실제로 사용 가능할까요?

이 기술은 실제 MMA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술이며 직접 겪어 보신 분이 있다면 굉장히 아프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웹툰 싸움독학에서도 이러한 카프 킥의 파괴력을 잘 보여줍니다

두꺼운 근육으로 감싸진 허벅지를 타격하는 것보다 뼈와 신경을 보호하는 얇은 종아리를 타격하면 더 효과적으로 상대의 기동성을 멈출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릎 뒤 종아리 윗부분에 있는 총비골신경에 타격을 입으면 발목을 들 수 있는 힘을 잃게 되며 그 다리의 감각이 없어집니다.

균형 감각만 잃는 것이 아니고 카프 킥을 정확하게 맞으면 종아리 주변의 근육에 피멍이 들도록 굉장히 아픕니다.

UFC에서는 Ben Henderson 선수를 통해 카프 킥을 대중에게 알렸다고 주장하는데 이제는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입히며 중심을 흩트려놓을 수 있는 이유로 많은 선수들이 카프 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웹툰 싸움독학 초반에 나오는 “안 아프게 맞는 법” 과 “카프 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실전에서 정말 사용하는 기술과 컨셉은 좋지만 의도적으로 활용하기 불가능한 기술들을 웹툰 싸움독학 에서 다양하게 표현하며 많은 분들의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무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러한 기술들을 분석해보는 것도 싸움독학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아닐까요?

(복싱)

(KKM 크라브마가 온라인 교육 사이트 보러 가기)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