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브마가란

크라브마가의 역사를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크라브마가란 ?

크라브마가의 창시자는 헝가리 출신의 유대인 임리히 “이미” 리히텐펠트 라고 해요.

“이미 리히텐펠트” 는 복싱, 레슬링, 체조 등의 다양한 운동에서 타고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고 경찰관이었던 아버지도 다른 경찰관들에게 전투나 호신술을 지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뒷골목이나 길바닥에서 벌어지는 실전에 적응된 스트리트 파이트를 배웠다고 해요.

이런 기술들이 체계화 되어 당시 분쟁 상태였던 동유럽에서 전쟁과 파시즘에 대항해 살아남기 위해 브라티슬라바에 살던 유대인들에게 방위 수단으로 교육 되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리고 이스라엘이 건국 되자 “이미 리히텐펠트” 는 이스라엘로 이주해 이스라엘 군·경찰에서 크라브마가를 지도하는 수석 교관으로 근무했으며

퇴직한 뒤는 일반 시민에게 지도를 시작하면서 크라브마가가 일반에도 널리 알려진 호신술로 발전하게 되었죠.

이런 사실들을 미루어 보자면 “이미 리히텐펠트”는 선구자인 셈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습득한 교육 및 기술을 남에게 전파하는 역할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그런 과정들이 겹겹이 쌓이면서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크라브마가란

크라브마가란 ??

크라브마가는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생존에 최고의 효율성을 발휘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격투기를 종합해 만든 현대 무술로 가르치기 쉽고 배우기도 쉬운 무술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 이에요.

그래서 일부 크라브마가 교관은 무술보다는 신상의 위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자기 방어 시스템(셀프 디펜스)’으로 알아 달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고 해요. 이것이 크라브마가가 MMA 등 다른 무술과 다른 점이에요.

여타 무술들이 1:1의 동등한 상황에서 힘을 겨루고 서로를 쓰러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크라브마가는 1:1이상의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에요. 물론 MMA 기술들도 교관들이 가르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좋은 기술들이 다 섞여 있지만요.

여기까지만 보더라도 크라브마가는 조금 더 현대적이고 다른 무술들에 비해 비교적 고정된 틀이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무술들의 좋은 점을 적극 수용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 보이는데요.

특히 크라브마가는 생존과 살상이 목적인 군용 무술이기 때문에 주요 공격 목표는 눈, 코, 턱, 목, 사타구니 등 가격시 커다란 고통을 주는 것은 물론 죽음에 까지 이를 수 있는 급소 들이며

대부분의 기술들이 팔꿈치로 턱치기, 팔꿈치로 뒷목 찍기, 전투화를 신은 채로 로우블로 같은 뼈를 부수는 건 예사인 것들이 많아요.

최근에는 군과 경찰, 경호팀에서도 크라브마가를 이용하기도 해서 카테고리에 따라 응용되는 기술들이 다르다고 해요.

이런 크라브마가의 고유한 특성 때문에 지금까지도 공식적인 스포츠 대회를 만들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아요.

어떤가요?? 여기까지 만해요 분명히 매력적인 무술이겠죠?

국내에는 해외에 비해 아직 까지 활동하는 단체의 수는 적은 편인데요. 아무래도 해외 무술이다 보니 국내로의 전파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같은 이유로 한국의 고유 무술인 태권도 도 지금이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그전까지는 국내의 크라브마가 사정과 비슷했었죠.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는 단체들이 계속 늘어난다면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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